평창 롱패딩 재입고 롯데백화점 22일부터 판매, 판매일정 확인
평창 롱패딩이 중고로 판매 될 정도로 인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평창 올림픽을 기념해 제작된 평창 롱패딩은 가성비가 좋다는 반응으로 모든 제품이 동이 나면서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중고시장을 통해서 구매를 할 정도라고 합니다.
평창 롱패딩의 정식이름은 평창 동계올림픽 구스 롱패딩으로 평창 공식 인터넷 판매점과 롯데백화점 등을 통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가 되었지만 모든 제품이 다 팔린상태죠.
평창 롱패딩 가격은 성인용이 14만 9천원, 아동용이 13만 9천원으로 거위털 80%, 거위 깃털 20%로 보온효과가 뛰어나고 가격까지 저렴하다는 평가로 모든제품이 매진이 된 상태입니다.
비슷한 재질의 패딩 가격이 수십 만원을 호가하지만 평창 롱패딩의 경우 14만 9천원이란 아주 저렴한 가격에 성능이 좋아서 매진된 상태인데도 아직까지 물건을 찾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고 합니다.
평창 롱패딩의 특징은 올림픽 기념용 상품들의 경우 올림픽과 관련된 무늬가 새겨져 있어서 판매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반면 이번 평창 롱패딩은 단순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인무난히 소화가 가능한 패딩이라 평상시 착용이 가능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는 물량을 수시로 채워 넣고 있으나 가격에 비해 워낙 품질이 좋고 인기가 있어서 판매를 하자마자 물건이 다 팔리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인기가 식지 않는 평창 롱패딩은 롯데백화점에서 추가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판매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평창 롱패딩의 물건이 모두 동이 나니 중고제품을 더 비싼가격인 20만원씩에 구매를 하는경우도 생겨나고 있는데, 제품이 재입고 된다고 하니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위의 일정을 참고하시고 구입을 하시면 됩니다.
위의 판매일정을 참고하시고 패딩구입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번에 물량이 많이 재입고된다고 하니 꼭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내년 2018년 2월 평창올림픽에서는 평창 롱패딩을 착용하고 있는 선수와 경기관람하면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