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뽁이(에어캡) 파는곳 및 가격 알아보기
택배를 보낼 때 흔들거리거나 파손의 위험이 있을 경우에 에어캡을 많이 이용하는데요.뽁뽁이는 에어캡이라고 하는데 컴퓨터나 깨지기 쉬운 병들 같은 택배물품에 포장을 할때 많이 쓰이는데요.
간혹 택배를 보낼때 파손되기 쉬운 물건을 보낼때 포장하기 위해서 신문지를 넣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뽁뽁이가 있으면 참 좋겠다는생각을 해보셨을텐데요.
그렇게 유용하게 쓰이는 뽁뽁이를 사고 싶은데 어디서 구입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뽁뽁이의 경우 택배회사에서는 필수품처럼 쓰이는 재료에 속하는데요. 일반인들이 구입을 하려면 다이소나 천원샾 같은곳에 가면 판매중인걸 보신분들도 계실텐데요.
오늘은 뽁뽁이 파는 곳을 안내해 드리고 싸게 구입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뽁뽁이의 다이소나 천원경우 생각보다 가격이 꽤 나가기 때문에 우체국 뽁뽁이를 구입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우체국 뽁뽁이는 지점에 따라서 무료로 제공하는 곳도 있고 크기별로 판매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우체국에서 적은 양의 뽁뽁이는 무료로 제공하기도 하지만 많이 필요한 경우는 판매중이라고 하는데요.
우체국 뽁뽁이 가격은 1개당 200원 ~ 300원 크기 : 40cm x 1M 로 판매를 한다고 하는데요. 우체국에서 판매되는 뽁뽁이(에어캡) 가격은 아주 저렴한 편인데요.
뽁뽁이(에어캡)의 경우 택배 물건 포장용으로 많이들 쓰지만 정작 사용도는 문풍지라고 하는데요. 뽁뽁이의 활용은 이렇게 하는데요.
이제 곧 가을에서 겨울을 준비해야 될텐데요. 집안에 우풍이 심하고 바람이 많이 들어오는 창가 쪽에 준비된 뽁뽁이(에어캡)을 창문에 부착시키는 용도로 쓰이는데요.
이렇게 뽁뽁이(에어캡)을 붙이기 전에 물을 뿌리게 되면 잘 붙게 되는데요. 우풍이 심한 곳에 붙여 놓으면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는 효과가 좋습니다.
오늘은 뽁뽁이(에어캡) 파는곳을 알아보고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뽁뽁이가 필요하신 분은 다른 곳을 찾지 마시고 우체국에서 구입하시면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